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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며 한국의 점점 날씨가 좋은 날이 몇 없어요... 비가 오거나 너무 춥거나 덥거나 아니면 미세먼지가 있거나.. 그런데 요즘은 날씨 좋은 날이 꽤 자주 있더라구요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혹시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다면꼭 해야 하는 활동 추천해드릴게요. 10분의 산책만으로도 하루가 행복해질 수 있다. 햇빛을 쬐면 우리 몸에서는 비타민 D가 생성돼요.이건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실제로 우울감과 피로를 줄이는 작용을 해요.또한 뇌에서는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기분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해요.걷기 시작한 지 5분쯤 지나면“괜히 좋다”는 느낌이 이유 없이 드는 순간이 찾아올지도 몰라요.그리고 그건 절대 이유가 없는 게 아니라,과학적으로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회복 신호예요. 즉, 바람과 햇빛..
나를 알고 뇌를 알면 백전백승여러 분야의 책을 읽을 때 공통적으로 자주 강조하는 부분들이 있다.바로 뇌 과학이다. 다양한 책으로 뇌 과학을 깔짝? 거려 보며 알게 된 건우리의 뇌의 영역 중 의식이 차지하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다. 나의 행동의 대부분을 도맡는 무의식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진실"을 볼 수 있다는 멍청한 생각시각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눈으로 들어온 데이터를 뇌가 해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건 뇌가 해석한 결과물일 뿐이다. 만약 평생 앞을 보지 못했던 사람이 갑자기 볼 수 있게 된다면, 시각적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뇌가 시각 정보를 해석하는 방법을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
2024년 1월 1일,"새해 가장 먼저 듣는 노래가 그 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노래를 들었다. 점점 끝나가는 청춘(?) 좀 더 우당탕탕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들었는데올 한해가 정말 노래처럼 된 것 같았다. 올해를 돌아보며 중요한 순간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퇴사다니던 대기업은 복지도 좋고 능력에 비해 돈도 많이 벌었지만, 그걸로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남자친구가 책을 읽기 시작하며 옆에서 따라 읽었는데 처음으로 읽은 “책이 부의 추월차선”이었다.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루라도 빨리 시도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3개월 뒤 퇴사를 하게 되었다. 물론 놓치기엔 아쉬운 회사라는 걸 알지만..나를 붙잡기 위한답시고 한 ..
첫 서비스 - 실패2024년 3월 퇴사를 하고 내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 첫 결과물로 만든 서비스가 얼마 전 문을 닫았다. 많은 책에서 "첫 서비스는 무조건 실패한다" 고 말하지만,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그 말이 와닿지 않았다.하지만 나 역시 그 '무조건'을 피해갈 순 없었다. 실패 한 이유와 비하인드는... 나의 첫 서비스가 종료하며회사를 관두고 나의 일을 하겠다 다짐하며 만든 첫 서비스인 understand 가 이번 달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간단한 정리와 실패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첫 서비스가 종료 했다.여bookjoung.tistory.com 피터 레벨스첫 실패를 겪고 잠시 방황하던 중 피터 레벨스 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는 디지털 노마드로, 혼자서 70번의 서비..
브랜드의 거짓말 - 마틴 린드스트롬처음엔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 읽었지만, 읽다 보니 현대 사회의 마케팅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광고와 마케팅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통찰을 담고 있다. “광고가 판을 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모두가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매 순간 광고와 마케팅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물림, 공포, 도파민, 섹스어필, 군중심리, 레트로, 인플루언서, 희망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이 요소들이 어떻게 우리의 욕망을 자극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의 90프로 이상이 실제 사례로 설명되어있다.) 임산부에게 무료로 사탕을 준 이유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 중 하나는 필리핀 사탕 회사의 마케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