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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IT_ch

나는 하루하루 버티듯 직장을 다녔다.돈을 잘 버는 안정적인 직업이었고, 이직도 늘 성공적이었지만그와 반대로 내 정신은 점점 지쳐갔다.몸이 보내는 신호를 애써 무시하며 일에만 집중하던 어느 날, 결국 건강에 이상이 생겼고그제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5년차, 직장인으로서나는 회사에 다니며 어떤 스트레스를 겪었는지, 그리고 나와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해보려 한다.(조금 아니 많이 무거운 이야기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이 시기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하고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해보려 한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다닌 회사내가 다닌 마지막 회사는 운이 좋게도 대기업이었다.대학 졸업을 하며 줄곧 대기업에 가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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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0. 18:28